잎이 예쁜 식물중에 소코라코를 빼놓을수 없습니다. 빛을 받을 수록 핑크색으로 잎이 붉게 물이들은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반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죠. 키우기가 마냥 쉽지 많은 않지만 그래도 식물키우는 분이라면 한번쯤은 도전의식을 만들게 하는 식물입니다. 같은 종의 식물로 흰눈이 내르는 듯한 브레이니아도 같은 방식으로 키우시면 됩니다. 소코라코 수형잡아 키우기 소코라코를 데려올때 핑크색 (흰잎)이 많으면 많을수록 키우기가 어렵습니다. 광합성을 하는 초록잎이 적으니 초보 식물집사라면 초록잎이 좀더 많은 소코라코를 선택하는게 옳은 방법입니다. 소코라코는 걸이대에 걸어서 자연광에 키우는 정도로 햇빛을 매우 좋아합니다. 즉 실내에서 키울때는 그만큼의 광량이 부족하면 핑크잎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가을, 겨울같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