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데아 2

칼라데아 무늬마란타 크테난테 풍성하게 키우기

칼라데아를 좋아하는 저는 10개가 넘는 칼라데아를 키우고 있어요. 칼라데아는 마란타과속 크네난테과 속 식물의 학명에따라 모양이 다른 특색이 있어요. 저는 모든 칼라데아가 좋아서 특별히 종류를 가리지 않고 키우고 있어요. 이번 글은 크테난테 무늬마란타 풍성하게 키운 방법을 알려드려요 칼라데아 무늬마란타의 경우 제눈에는 참 예쁜데 생각보다 인기가 없는 식물이더라고요. 인기가 있어서 비싼 식물이 있고 인기가 좀 없다보니 농장에서 번식을 안해서 비싼 식물이 있는데 무늬마란타는 후자에 속해요. 그래도 지금은 작은 화분의경우 1만원에서 2만원 사이에 판매 되는데 이전 가격보다 10분의1로 낮아진 가격이에요. 칼라데아 무늬마란타 크테난테 풍성하게 키우기 그래도 저처럼 칼라데아 무늬마란타 좋아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꺼..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 잎마름 없이 키우기

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 잎마름 없이 키우기 칼라데아를 키울때 공중습도가 낮으면 키우기 어렵다는 애기를 많이한다. 칼라데아는 화원이나 농장의 하우스에서 따뜻하고 습도 높은 환경에서 키우면서 적응을 한 후에 우리가 구매를 해서 가정으로 데려오면 당연히 화원의 온실보다 터무니 없이 낮은 습도와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기존 잎끝이 타는 현상을 보인다. 그래도 이중에 어느정도 중대품의 사이즈의 칼라데아는 가정으로 옮겨도 잎끝만 살짝 말라버리고 나머지는 잘 큰다 칼라데아는 밤에 잎을 활짝 피고 낮에 잎을 접어버린다. 간혹 이것을 모르고 식물의 잎이 쳐진줄 알고 물을 주거나 어디 아픈건가?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칼라데아 특성으로 정상이다. 화원에서 데려온 오르비폴리아가 잎이 말리고 밤에도 고개를 못 들어올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