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데아 오르비폴리아 잎마름 없이 키우기 칼라데아를 키울때 공중습도가 낮으면 키우기 어렵다는 애기를 많이한다. 칼라데아는 화원이나 농장의 하우스에서 따뜻하고 습도 높은 환경에서 키우면서 적응을 한 후에 우리가 구매를 해서 가정으로 데려오면 당연히 화원의 온실보다 터무니 없이 낮은 습도와 환경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기존 잎끝이 타는 현상을 보인다. 그래도 이중에 어느정도 중대품의 사이즈의 칼라데아는 가정으로 옮겨도 잎끝만 살짝 말라버리고 나머지는 잘 큰다 칼라데아는 밤에 잎을 활짝 피고 낮에 잎을 접어버린다. 간혹 이것을 모르고 식물의 잎이 쳐진줄 알고 물을 주거나 어디 아픈건가? 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는 칼라데아 특성으로 정상이다. 화원에서 데려온 오르비폴리아가 잎이 말리고 밤에도 고개를 못 들어올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