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 영하 17도, 대한민국의 현 겨울 날씨다. 이렇게 추운날이 연이으면서 삼한사온이라는 옛말은 잊어진지 오래입니다. 이런 추위에 과연 사람만 추위를 타겠는가? 소중한 우리의 반려견들도 이중삼중 덮어진 털들 사이로 한파의 냉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나 치솟는 난방비에 집안의 온도 마저 예년같지 않습니다. 난방비를 아끼면서 실내에서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들에게도 실내복이 필요해졌습니다. BYC에서는 내복이라면 떠오르는 붉은색의 반려견 내복을 출시했습니다. 첫 출시에는 품절대란이 일어났을 정도로 반려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품절이 출려 BYC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기본 빨간내복 외에도 기모발열내의까지 출시되었습니다. BYC 반려견 내복 강아지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