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통키움통장 1유형, 희망키움통장 2유형,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이렇게 5개의 정부에서 지원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계좌를 2023년에는 희망저축계좌 1유형, 2유형과 내일저축계좌 앞으로 출시될 청년도약계좌로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정부에서 지원합니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적금 통장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은 정보 보조금 민간 보조금까지 더해져 이율이 100%에서 최대 700~800% 까지 되는 적금도 있습니다. 만기 시 저축한 금액의 7~8배가 넘게 됩니다. 정부의 자산형성 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저축 통장 정책성 청년희망적금 청년도약계좌 상품들을 비교합니다
청년희적금계좌 1 유형
근로소득장려금(정부지원금)
- 매월 본인 저축 납입자에 한하여 본인저축액 (10~50만 원)에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으로 30만 원을 생성되어 적립하게 됩니다. 여기에 탈수급장려금으로 가입자가 가입당시 생계. 의료수급가구로 해지 시 생계. 의류수급가루를 벗어난 경우에는 최대 72만 원의 탈수급장려금을 추가 지원받게 됩니다.
- 근로. 사업소득은 생성 당월 소득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보장기관 확인소득을 제회하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 e음)에 반영된 소득을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 소득 확인 절차 없이 조건만 맞다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내일키움장려금
- 가입자가 자활근로사업단에 전월 12일 이상 성실히 참여 시 본인 저축 10만 원 저축 시 정부에서 20만 원 추가 지원 해줍니다. 그리고 내일 키움 수익금(월 15만 원 이내)과 시도 자활기금 및 지방비 통합 추가 매칭까지 되기 때문에 만기 시에는 납입한 금액의 7개까지 이자율이 늘어납니다.
- 지원대상자는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가구 중 가구원 중에 일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가구 전체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원이어야 합니다. 가입 희망자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가입 신청 및 신청 전 자가진단 가능합니다. 1유형으로 만기금을 받았더라고 자격만 된다면 희망저축계좌 2유형으로 한번더 가입 할 수 있습니다
희망저축계좌 2유형
지원대상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 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이며 현재 근로활동 중이며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여야 합니다.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사업활동증명서류 등을 통해 실제 근로 여부를 확인하고 소액이라 하더라고 근소. 사업소득이 있어야지만 가입 대상자에 속합니다.
- 본인적립금
매월 10만 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본인저축액에 정부지원금 10만원을 지원합니다.추가로 가입자가 자활근로사업단에 전월 12일 이상 참여시 내일키움장려금으로 20만원이 추가 지원됩니다. 또 내일키움수익금 으로 월 15만원 이내에서 추가 중복 지원 됩니다. 10만원 납입하면 최대 35만 원의 정부 지원금이 들어오게 됩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 청년층이라면 기준중위소득 100%까지 가입할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입니다. 기존 10만 명에서 올해부터는 17만 1천 명으로 지원 인원이 확대됩니다. 중위소득 50% 이하의 기초 차상위계층 청년은 10만 원 저축시 3년간 정부에서 월 30만원의 근로소득장려금에 은행이자 더해집니다. 중위소득 50% 초과 100%이하는 10만원 저축시 3년간 월 10만원의 근로소득 장려금 이자가 더해집니다.가입이후 소득이 늘어나더라도 가입시점 기준으로 지원금 적립은 유지되기 때문에 현재 소득이 적을때 가입하면 3배나 유리합니다.
- 가입 당시 생계급여 수급가구의 청년은 월 10만원 초과 소득이 있다면 근로소득 공제금으로 매월 10만 원을 더 적립해 주고 만기나 탈수급할 경우 (해지 시 생계. 의료수급가구를 모두 벗어난 경우) 회대 72만 원 추가 지원이 있습니다.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한다면 추가로 20만 원 지원과 내일키움수익금 월 15만 원 이내 지급액이 더해집니다.
- 지원대상자는 중위소득 100% 이하, 신청당시 19세~34세 청년이며 기초 차장위 계층의 경우 15세~39시까지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희망저축계좌 1 유형과 2 유형은 현재 모집 중이며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지역별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작년 모집 기준으로 23년도 5월부터 모집 예정일로 보입니다
2023년 청년도약계좌
- 2023년 6월에 출시될 청년도약계좌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윤대통령 후보시절 대선공약으로 만 19세~34세 청년들의 중장기 자산형성 정부지원사업입니다. 지원대상자는 연소득 7천5백만 원 이하 청년으로 거의 모든 청년이 가입 가능하다고 보여지며 (기준 중위소득 180%) 만 40세 까지 가입 가능하고 군 복무 기간을 최장 6개월 간 인정해 줍니다.
- 지원내용은 5년 만기 기준 월 40~70만 원 납입 가능하고 납입금액에 은행이자 외 정부지원금 최대 60% 추가로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은 비과세 혜택을 받습니다. 기존 희망저축계좌와 다른 점은 도약예좌의 경우 주식형, 채권형, 예금형으로 3가지 중 택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예금한 돈으로 이자 외의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청년도약계좌 이자 및 가입시 주의사항에 대해서는 추가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십니다.
청년도약계좌와 청년희망적금 차이
청년희망적금은 매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적금 상품입니다 (2022년 2월 21일 출시) 가입연령의 경우 가입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청년이며 가입 소득의 경우 직전 과세기간의 총 급여 3.600만 원(종합소 그득 금액 2.600만 원) 이하로 연 9% 금리 수준의 일반적금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2022년 한시적으로 시행한 것으로 23년 추가 접수가 없습니다. 22년 청년희망적금 가입자의 경우 청년도약계좌 중복 가입은 불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